< 상식과 건강 >/건강

나도 모르게 건강을 해치는 습관

ihyanga 2022. 5. 1. 19:50
1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 습관 : 기본적으로 하루에 8잔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 기후, 나트륨 섭취,
그리고 다른 탈수성 음식과 음료들을 포함한 몇 가지 외부 요인들을 고려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2 사를 거르는 습관 : 식사를 거르는 것은 신진대사를 변화시켜,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인슐린 저항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식사를 거르는 대신 하루 종일 적은 양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3 설탕이 첨가된 "건강식품"을 먹는 습관 : 만약 요거트와 같이 건강에 좋은 식품을 먹지만 설탕이 많이 함유된 것을 먹는다면 영양 결핍을 겪게 될 수도 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요거트의 경우,
설탕이 많이 첨가되어 있을 경우 효능이 떨어질 수 있다.
 
4 유기농과 천연 제품이 항상 좋다고 생각하는 습관 : 유기농 제품이라고 해도, 그것이 항상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마카로니, 치즈, 심지어 사탕과 같은 가공식품은 유기농 이어도 건강에 해롭다.
5 정신 건강과 육체 건강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잊는 습관 : 육체적인 문제가 정신적 문제와도 연관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행복 화학물질로 알려진 세로토닌은 감정과 관련이 있지만 이것은 내장에서도 발견된다.
따라서 정신 건강의 문제가 개선되면 종종 위장 문제도 개선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6 너무 적게 먹는 습관 :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은 신진대사를 낮추고 몸이 더 많은 지방을 저장하는 것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살을 빼는 데 도움이 필요하다면 영양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7 전자 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고 생각하는 습관 : 전자 담배는 암을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와 다른 화학물질을 생산하고, 일부 향 첨가제는 폐 조직을 손상시키는 화학물질을 생산한다. 
8 자주 일어나지 않는 습관 : 하루 종일 책상 혹은 TV 앞에 앉아 있으면 자세가 흐트러질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 이를 예방하는 방법은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잠깐 산책을 하는 것이다.
 
9 물병을 씻지 않는 습관 : 물을 다 마셔도 병에 작은 입자가 남는다. 만약 이것을 이틀 이상 방치한다면,
해로운 박테리아가 증식하기 시작한다. 사용하기 전에 항상 병을 씻는 것을 잊지 말자.
10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습관 : 얼굴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일년 내내 필수이다. 매일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가 일찍 늙고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11 입으로 숨쉬는 습관: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간혹 입으로 호흡하지만, 그것은 이상적이지 않다. 코로 숨을 쉬는 것은 안 좋은 증상을 없애고,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증가시키며, 심지어 내장을 더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12 통밀이 더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습관 : 통밀 제품은 섬유질과 비타민 함량이 높기 때문에 종종 건강에 좋은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모든 통밀 제품이 100% 통밀이 아닐 수 있으므로, 구입하기 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3 뇌졸중 증상을 모르고 사는 습관 : 뇌졸중으로 쓰러지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가능한 한 빨리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증상을 알고 있도록 하자.
  
14 잘 맞지 않는 식단을 따르는 습관 : 모든 사람은 다 다르기 때문에 식단은 개인의 생화학적 필요에 맞게 달라져야 한다. 최적의 식단을 찾고 싶다면 영양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15 당분이 높은 과일을 자주 먹는 습관 : 과일을 먹는 것은 건강한 식단의 일부이지만, 어떤 과일들은 높은 당분을 가지고 있다. 포도처럼 혈당지수가 높은 과일은 당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적당히 먹어야 한다. 체리, 자몽, 사과, 그리고 배와 같이 섬유질이 많은 과일을 더 많이 섭취하자.
16 실내에서 운동하는 습관 : 어떤 운동이든 건강에 이롭지만, 밖에서 하는 것이 훨씬 더 좋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은 산소와 영양소를 증가시키는 반면, 피부를 태양에 노출시키는 것은 비타민 D를 합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17 칼슘을 과다 복용하는 습관 : 여성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는 칼슘을 마그네슘과 균형을 이루지 않고 과다 복용하는 것이다. 과도한 칼슘이 올바르게 소비되지 않으면 독성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몸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마그네슘은 칼슘의 흡수 및 신진대사에 필수적이다.
18 질 세척을 하는 습관:질은 분비물, 적절한 pH 균형, 그리고 좋은 박테리아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유지하는 자가 청소 기관이다. 질을 만지는 것은 섬세한 생태계를 뒤엎을 수 있고 효모 감염과 세균성 질염에 더 잘 걸리게 만들 수 있다.
19 치실을 사용하지 않는 습관 : 구강 청결을 거르는 것은 장기적으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적어도 하루에 두 번 양치를 하고 치실을 사용하는 것은 잇몸의 만성 염증을 줄이고 치아 구조를 지탱하는 데 중요하다.  
20 충분히 수면을 취하지 않는 습관 :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
. 수면 부족은 에너지 수준, 집중력 수준, 인지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1 면봉으로 귀를 청소하는 습관 : 면봉을 사용해 귀를 청소하는 것은 귀지를 더 깊게 넣어 충격을 줄 수 있으며,
청력을 떨어뜨리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22 손이 더러울 때만 씻는 습관 : 손은 하루 종일 세균을 만지고, 그 세균들 중 일부는 우리를 아프게 할 수 있다.
식사를 하기 전과 화장실을 사용한 후에 항상 물과 비누로 손을 씻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23 요통을 예방하지 않는 습관 : 대부분의 사람들은 통증이 시작된 후 치료를 시작한다.
그러나 요통을 예방하는 것은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근육과 힘줄을 보호하기 위해 지압 관리, 마사지 요법, 그리고 규칙적인 스트레칭을 해보자.
  
24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항생제를 복용하는 습관 : 항생제는 박테리아에만 효과가 있고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쓸모가 없다
.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항생제를 복용하면 설사와 같은 불쾌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박테리아에 대한 저항력을 키울 수 있다
.
25 약에 대해 질문하지 않는 습관 : 다른 의사들에 의해 처방된 약들은 서로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도록
약사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어떤 약들은 병용되어서는 안 된다.
  
26 독감 예방주사를 맞지 않는 습관 : 많은 사람들은 독감 예방주사가 실제로 독감을 준다고 믿고 있다.
백신은 감염을 일으킬 수 없는 비활성 형태의 바이러스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것은 잘못된 정보이다.
잘못된 건강 정보에 대해 항상 조심해야 한다.
27 음식을 섭취하기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 습관 : 우리는 종종 배고픔과 갈증을 혼동한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과식을 줄일 수 있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간식을 먹고 싶을 때, 수분을 먼저 섭취하도록 하자.
28 일산화탄소 검출기를 꺼두는 습관 : 신호음이 울리는 일산화탄소 검출기는 성가시지만,
그것은 새 배터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내거나 높은 일산화탄소 수치를 의미할 수 있다.
일산화탄소는 무취이지만 높은 수치일 경우 치명적일 수 있다. 그러니, 꼭 배터리를 교체하도록 하자.
  
29 상처에 열을 가하는 습관 : 상처에 열을 가하는 것은 실제로 염증을 증가시킨다.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얼음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출처 Stars 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