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과일은 색깔별로 먹어야 좋다.
채소, 과일은 색깔별 효능이 다양해 골고루 섭취하면 건강 시너지 효과가 크다. 1. 붉은색 : 라이코펜, 안토시아닌 성분이 항암 효과를 내고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사과, 토마토, 고추, 크랜베리. 2 노란색 :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풍부하다.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고 눈, 피부, 뼈 건강을 돕는 영양소다. 호박, 당근, 감, 고구마, 귤. 3. 초록색 : 신진대사 촉진하고 DNA 손상을 억제한다. 브로콜리, 시금치, 부추, 깻잎. 4. 보라색 :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성분이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추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인다. 포도, 가지, 블루베리. 5. 흰색 : 알리신, 케르세틴 성분이 항균· 항암 효과를 낸다. 양파, 마늘, 무. 출처: 헬스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