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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꼭 먹어야 할 슈퍼푸드

ihyanga 2021. 10. 2. 13:42
식품명 좋은 점
1. 고등어 고등어의 산란기는 여름이다. 산란을 마친 고등어는 겨울을 나기 위해 가을에 먹이를 양껏 먹어둔다.
이에 따라 지방 함량이 많아져 기름이 자르르 흐른다. 고등어의 지방은 건강 좋은 지방이다.
고등어의 지방은 혈관 건강유익 불포화지방 대부분이다.
불포화지방 일종인 EPA, DHA 하루 권장량인 1~2g을 채우는 데는 고등어 100g이면 충분하다.
2. 사과
1 개당 식이섬유4g이나 들어 있다. 이런 섬유소는 체중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뇌졸중 위험 낮추, 나쁜 콜레스테롤(LDL) 줄이 효과가 있다. 사과에는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다.
항산화 성분은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작용으로 우리 몸이 노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물질이다.
3. 수용성 식이섬유 한 개당 5.5g이나 들어 있다. 칼륨 비타민C 다량 함유하고 있다.
껍질에는 케르세틴 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있어 심장질환 예방하는 데 좋다.
배를 먹을 때 까슬까슬한 식감을 주는 석세포 덕분이다. 석세포를 씹을 때 과즙이 더 많이 나와서다.
석세포 이뇨 효과가 있고 변비 예방에도 좋다.
4. 호박 항산화 성분의 하나인 베타카로틴 풍부 싸우고, 피부 보호한다. 호박씨에도 놀라운 효능이 있다.
에는 아미노산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운동을 한 뒤 간식으로
먹으면 좋다.
5. 새우 새우는 뼈 건강에는 유익하다. 칼슘 멸치 못지 않게 풍부하기 때문이다.
새우 중 대하(큰새우) 산란 직전3~410~11 제철이다.
6. 상추 상추는 장마가 물러난 뒤부터 가을까지가 제철이다.
상추 줄기 부위 수면, 진정 작용 하는 성분 락투카리움이 들어 있다.
따라서 매일 길어지는 가을밤에 불면으로 고생하는 사람의 저녁상에는 상추쌈을 올릴 만하다.
상추는 쓴맛 단맛이 잘 섞여 있어 가을 우울증으로 식욕 부진빠진 사람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7. 고추 고추는 주요 비타민 항산화성분 풍부하게 들어 있는 슈퍼푸드.
모든 종류의 고추에는 비타민AC가 많이 들어 있어 면역력 증강시키고,
예방하며 시력 높이는 작용을 한다. 베타카로틴도 들어 있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 낮춘.
출처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참고 허프포스트닷컴', 한국건강관리협회 등의 자료